출처 : http://cafe.naver.com/noblesse24/1064
(책 정보: 신국판 변형 / 380쪽 / 책값 11,000원 / ISBN 978-89-257-1283-3 03810)
살아 있는 한 어떤 일도 가능하다!
빌런트 시 그레이치 구 4번가 438번지.
아담한 삼 층 건물의 삼 층, 트로닉 탐정 사무소.
소파와 탁자, 싸구려 낡은 소설과 신문이 꽂힌 책장이 전부인 휑뎅그렁한 공간.
나는 탐정이다.
인구 오십칠만이나 되는 이 거대한 상업 도시에는 수많은 분쟁들이 있고
그 분쟁을 해결하지 못한 이에게서 의뢰가 들어오면 상응하는 돈을 받고 해결해 준다.
비범한 탐정 얀 트로닉의
평범하고 한가한 탐정 사무소
# 작가 이슬기
챈들러의 하드보일드를 경애하고, 무술을 좋아하고, 판타지를 좋아합니다. <<탐정은 죽지 않는다>>는 그런 사람에 의해 쓰였습니다. 책으로 내놓게 되어 기쁩니다.
문장 오류와 논리 허점을 잡아 준 로크미디어 편집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 글을 쓰는 동안 항상 응원해 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(호근이과 우진이에게는 특별히 더 감사를). 무엇보다 근본적으로는, 글을 쓸 수 있는 재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.
그리고 이 책을 손에 들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 재미있게 읽어 주신다면 그보다 큰 기쁨은 없겠습니다.
노블레스클럽 열아홉 번째 이야기, 이슬기 작가님의 <탐정은 죽지 않는다>가
2009년 11월 25일 출간됩니다.
독자님들의 많은 기대 부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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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블레스 클럽에 계약되어 있던 기간은 상당히 됐는데 이제야 책이 나옵니다.
천리안 판츠 시절부터 알던 형이고 글도 잘 쓰는데 그동안 기회가 닿지 못해 책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가.
노클이 생기면서 드디어 글이 나오게 되네요.
글 자체는 이미 작년에 완결을 내고 거듭 수정하였으니 퀄리티는 괜찮을 듯합니다.
모두 관심 가져주세여. 하드보일드 미스터리풍의 판타지소설...일 겁니다. 네. (...)